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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비자에 대하여

일본에서의 취업비자 취득방법

안녕하세요, 사무라이 행정사무소입니다.


저는 입국 관리국에 재류 자격 신청을 전공하고 행정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 비자는

① 인문 지식 국제 업무,

② 기술,

③ 기능

④ 기업 내 전근,

⑤ 투자 경영,

⑥ 인턴십 등 취업 가능한 재류 자격으로 모두 23종류가 있습니다.


23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앞에 열거한 6종류의 재류 자격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받고 있습니다.

투자 경영 비자는 경영자를 위한 것이므로, 이번에는 인문 지식 국제 업무, 기술, 기능, 기업 내 전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


취업 비자 속의 한 개인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는 흔히 말씀하시는 "취업 비자"속의 1개의 카테고리입니다.

자주 오해되고 있지만 "취업 비자"라는 이름의 비자는 없습니다.


"취업 비자"에는 사실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은 그 중 1개입니다.

인문계의 일은 이른바 영업, 무역 등의 사무직, 통역이나 번역, 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말합니다..

문과의 일을 하는 외국인이 취득할 수 있는 비자(체류 자격)입니다.


인문 지식 국제 업무는 문과의 일에 대한 허가라고 생각하시면 대체로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인문 지식 국제 업무"의 비자가 인정되기 위한 포인트, 즉, 조건이 무엇일까요?


일본 내에서 유학생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해외에서의 구인, 채용하는 경우에도 그 기준은 같습니다. 우선 취업 비자는 외국인 개인이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폰서가 돼서 입국 관리국에 신청합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규모나 실적이 증명하기 쉽기 때문에 비교적 비자를 받기 쉽지만,

중소 기업에게는 회사에 관한 상당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있으니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업이 작으면 작을수록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의 신청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업무 내용과 대학이나 전문 학교의 전공과의 관련성


우선 일의 내용은 문과의 직무 내용이어야 합니다. 문과의 일이라고 한다면 그 범위가 꽤 넓은데요.


예를 들면,

영업

총무

경리

홍보 선전

상품 개발

무역

통역 번역

어학 교사

디자이너


등이 되겠네요. 일단 인문계의 전반적인 직업이 되겠습니다.


이 직무 내용이 졸업한 학교(대학, 전문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 내용을 살린 것임 이여야 합니다.

학력과 직무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비자가 불허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일의 내용과 전공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문서로 설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청하는 분들 중에 이 부분의 내용이 좋지 않아서 허가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원래는 허가 될 수 있는 신청도 설명이 좋지 않다고 불허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자신의 경력


우선 본인의 학력이 중요합니다. 문과 대학 졸업, 문과 전문 학교 졸업 학력입니다.

대학은 졸업 증명서를 내면 OK입니다. 전문 학교 쪽은 심사가 어려워 이수 증명서와 함께 성적 증명서도 내야 합니다. 졸업증명서, 이수증명서 등으로 일의 내용과의 관련성이 심사됩니다.

그렇다면 학력이 없는 사람, 예를 들면 고졸이신 분들이 있는데요.

학력이 없을 때는 허가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꽤 어려워집니다.

"3년 이상 또는 1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있는 것이 조건이 됩니다.

3년의 실무 경험만으로도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직무 내용과 10년의 실무 경험이 필요한 직무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실무 경험의 증명은 과거 다녔던 회사에서 여러 가지 서류 받을 필요가 있으니,

만약 전에 다녔던 회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은 실무 경험을 증명할 수 없게 되므로,

방법이 없어집니다.


3. 업체와 외국인 사이에 계약이 있음


이 계약은 통상 고용 계약입니다. 그래서 고용 계약서를 제출합니다. 이미 취업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원래 취업이 되어 있지 않으면 비자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고용 계약 이외에도 파견 사원 파견 계약도 청부 계약도 모두 가능합니다.


4. 회사의 경영 상태


회사의 경영 상태가 안정되어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결산 서류 관계를 제출합니다. 도산의 위험이 있는 회사라면 외국인 직원에게 월급을 제때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단순히 적자일 경우에도 비자가 힘들다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적자이지만 지금은 이렇고 장래는 이렇게 흑자가 될 것 임을 설명하면 괜찮아요. 그런 때에는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신청서에 첨부합니다. 새로 만든 회사는 실적이 없어서 당연히 결산서도 없을 텐데요. 신설 회사여서 결산서를 내지 못할 경우는 꼭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일본인과 동등한 급여 수준임


이는 외국인에 대한 부당 차별 금지라는 것입니다.

같은 회사의 일본인 직원과 같은 정도의 급여 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6. 전과가 없음


이는 외국인이 과거 경찰에 붙잡힌 일은 없습니까?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외국인에게는 비자는 내지 않는다는 입국 관리국의 방침입니다.




기술 비자


다음은 취업 비자 속의 1개인 "기술 비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기술 비자"도 취업 비자 속의 1개입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등의 컴퓨터 관련 일이나, 전기나 기계 엔지니어의 일 등이 해당됩니다. 기술이 있는 외국인이 취득할 수 있는 재류 자격(비자)이 되겠습니다. 즉, 이과계, 공과계, 자연계의 직종입니다. 기술 비자는 이과의 일에 대해 허가가 나온다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틀리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기술 비자"이 인정되는 조건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앞에 설명한 인문 지식 국제 업무 비자와 같이 유학생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에도 해외에서 채용하고 초빙하는 경우에도 기준은 같습니다.


기술 비자도 외국인이 개인이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폰서가 된 입국 관리국에 신청하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규모나 실적이 증명하기 쉽기 때문에 비교적 비자를 받기 쉬운 측면도 있지만 중소 기업에게는 회사에 관한 상당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있으니 간단하지 않습니다. 사업이 작으면 작을수록 난이도는 높아집니다.


기술 비자를 취득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의 내용과 대학이나 전문 학교의 전공과의 관련성


우선 일의 내용은 기술자로서의 직무 내용입니다. 실제로 일하는 일의 내용이 대학 등에서 공부한 전문 지식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라는 조건이 절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정보 처리를 배웠기 때문에 시스템엔지니어 일을 하는 것 등입니다. 학력과 직무 내용이 일치하지 않으면 비자가 불허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일의 내용과 학교에서 전공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문서로 설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청하는 분은 이 관련성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허가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원래 허가될 수 있는 신청인데도요.


2. 본인의 경력


외국인 본인의 학력이 중요합니다. 이과 대학 졸업, 자연계의 전문 학교 졸업이라는 학력입니다. 자연계입니다. 대학 쪽은 졸업 증명서를 제출하면 OK입니다. 전문 학교 졸업의 분은 더 심사가 어려워 이수 증명서나 성적 증명서도 제출합니다. 이것으로 일의 내용과의 관련성이 심사됩니다. 학력이 전혀 없는 편에서도 기술 비자를 받을 길은 남아 있지만 조건은 꽤 어렵습니다. 10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것이 그 조건이 되겠습니다. 이 실무 경험을 증명하려면 과거의 회사 재직 증명서 등을 모두 제출해야 하므로 준비하는 것이 꽤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예전 회사가 현재 없기도 하고 원만하게 퇴사하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업체와 외국인 본인과의 사이에 계약이 있음


이 계약은 통상은 고용 계약입니다. 그래서 고용 계약서를 제출합니다. 취직이 정해져 있다는 증명입니다. 원칙적으로 취직이 정해지지 않았으면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그리고 고용 계약 외에 파견 사원 파견 계약도 청부 계약도 가능합니다.


4. 회사의 경영 상태


회사의 경영 상태가 안정되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증명을 위해 정기 결산 보고 서류 등을 제출합니다. 경영 상태가 좋지 않은 회사라면 외국인 직원에게 급여를 지불할 형편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냐고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적자라고 해서 비자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적자 속에서도 현재는 이렇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흑자화 된다고 설명하면 문제 없습니다. 이 설명은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하게 됩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회사는 실적이 없습니다. 또한 결산이 아직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 경우에는 결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므로, 신설 회사에 대해서는 꼭 사업 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일본인과 동등한 급여 수준임


이는 외국인에 대한 부당 차별 금지라는 것입니다. 같은 회사의 일본인 직원과 같은 정도의 급료를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6. 전과 등이 없음


이는 외국인 본인이 과거 경찰 등에 붙잡힌 경험은 없습니까?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외국인에게는 취업 비자는 내지 않는다는 입국 관리국의 방침입니다. 과거에 있었던 오바스테이 등도 해당됩니다.



기능 비자


다음은 외국인 주방장 요리사의 비자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중국인 요리사나 한국 요리, 태국 요리 등의 외국인 조리사입니다. 이 경우 취업 비자는 "기능 비자"라고 합니다. 요리사로 일하기 위한 재류 자격(비자)입니다. 기능 비자와 기술 비자로 이름이 비슷하므로 주의해 주세요.


기능 비자는 그 이름대로 "숙련된 기능이 있다"것이 조건이 됩니다. 포인트는 3개 있습니다.


1. 외국인 본인에게 10년 이상 실무 경험이 있는 것


요리사로 실무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재직 증명서 등으로 증명합니다. 실무 경험에 대해서는 맞는지 그 가게는 실재하고 있는지를 조사되기 때문에 허위 신청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2. 가게의 메뉴에서 코스 메뉴가 있으며, 일품 요리도 있음


외국 음식 전문점인 것입니다.

단순한 라면 가게라든지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조리만 하는 등의 가게는 어렵습니다.


3. 좌석 수가 일정 규모 있는 것


너무 작은 점포는 어려워집니다. 좌석(의자)에서 20~30석 정도 있으면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기업 내 전근 비자


다음은 기업 내 전근 비자의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경제글로벌화로 일본인도 외국인도 여러 나라에 주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내 전근 비자의 대상이 되는 외국인은 전근으로 일본에 오는 외국인이 대상입니다.


그 케이스로서는


① 해외에 있는 일본 기업의 지사에서 일본에 있는 본사로 전근하는 경우나,


그 반대로


② 해외에 있는 외국 기업의 본사에서 일본에 있는 지사로 전근하는 경우


입니다.



이 "전근"의 개념으로는


① 모회사 및 자회사 간의 이동

② 본점·지점·영업소 간의 이동

③ 모회사·손자 회사 간 이동 및 자회사·손자 회사 간 이동

④ 자회사 간 이동

⑤ 손자 회사 간 이동

⑥ 관련 회사로의 이동


등으로 단순히 모회사로부터 자회사로 이동보다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회사와 자회사에 대한 정의가 중요하겠는데요.


입국 관리국에서는

"재무제표 등 용어, 양식 및 작성 방법에 관한 규칙"의 제8조

에 따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기업 내 전근 비자"이 인정되는지를 면밀히 알기 위해서는 이 규칙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 내 전근 비자로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인문 지식 국제 업무"과 "기술"에서 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또 기업 내 전근은 다른 취업 비자에서 요구되는 학력이나 실무 경험 연수의 요건이 없습니다. 학력 및 실무 경험의 요건은 없지만, 학력이나 실무 경험이 있는 편이 유리한 것은 당연하게 됩니다.


기업 내 전근의 포인트는 1개만 있습니다.


* 최근 1년간 외국에 있는 본점 또는 지점에서 근무한 것


입니다.


그리고 기업 내 전근 비자 체류 자격은 어디까지나 전근이기 때문에 기간을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한 연수기간이 분명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5년을 넘지 않는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체류 자격, 기업 내 전근비자로는 계속해서 일본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 일본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다른 취업계 비자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턴쉽(특정 활동 비자·문화 활동 비자·단기 체류)


외국인 학생을 인턴쉽으로 일본에 초빙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합니다. 외국 대학의 외국인 학생들이 그 대학의 교육 과정의 일부로서 인턴쉽에 따라 일본에 올 경우에 그 체류 자격이 인정됩니다. 즉, 비자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학생이 인턴쉽에 참여함으로 인해 학점이 인정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점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인턴쉽으로 외국인 학생을 부를 수 없습니다. 인턴에 대해서는 현지 대학과 일본 측의 회사 사이에 인턴쉽에 관한 계약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안에 학점으로 인정해 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인턴쉽의 경우에는 어떤 비자(체류 자격)로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① 특정 활동, ② 문화 활동, ③ 단기 체류 3가지 가운데 아무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어떤 비자가 될지는 그 기간과 인턴쉽 보수가 나오는지에 따릅니다. 보수가 나온다면 "특정 활동 비자"가 됩니다. 보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는 "문화 활동 비자"나 "단기 체류 비자"가 됩니다. 아래의 표를 봐 주세요.


* 외국인 학생 인턴십

회사로부터 급여가 나올 경우

회사로부터 급여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장 1년을 넘지 않는 기간까지




체류 기간이 90일을 넘는 경우
(최장 1년을 넘지 않는 기간까지)

체류 기간이 90일을

넘지 않음


특정활동

문화활동

단기체류


※외국 대학의 학점 취득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비자 취득 불가

※통신 교육 과정 외국인 학생은 대상 외입니다.


급여의 개념이지만, 문화 활동과 단기 체류의 경우에 실비 지급이라면 보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가령, 교통비(항공권 포함), 집세 보조와 식비 등이 해당합니다. 이러한 항목은 지급해도 상관 없습니다.


보통의 취업 비자의 경우 대학 전공과 직무 내용이 허가에 영향을 미칩니다만, 인턴쉽비자(”특정 활동""문화 활동""단기 체류")의 경우는 외국 대학의 전공에 상관 없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직무 내용에 대해서도 외국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된다면 일본 측의 회사의 직무 내용에 대해서도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무료 상담


취업 비자 신청에 해당하는 불안한 점이 있으면 우선 취업 비자 신청에 전문적 행정사에게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 조기 상담이 확실한 비자 허가의 포인트입니다.


저희 법인 사무라이 행정사무소는 취업 비자 신청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고객의 사정에 따른 대책을 찾고, 허가까지 길을 제안합니다.


무료 상담을 하고 있으므로 우선 마음 편하게 상담해 주십시오.

상담 신청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상담은 예약제입니다.


    1. 전화로 상담의 신청을 한다

03-5830-7919


    2. 아래의 "신청 폼"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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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도 받고있습니다. 전화:+81-3-5830-7919 「사무라이 행정서사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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