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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비자 (조리사) 에서 경영관리 비자로의 변경
현재 조리사로 외국요리점에서 근무하고 있고 독립하여 자신의 외국요리점을 경영하고 싶어하실 경우, 기능 비자에서 경영관리 비자로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경영관리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설립하고, 500만엔 이상을 자본금으로 출자하여 회사를 만들고, 점포를 빌려 음식점 영업 허가를 취득하면 경영관리 비자의 취득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혼자 점포를 빌리는 것 이외에 친구로부터 외국요리점을 매수하는 경우도 가능합니다. 또한 가게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에는 1 ~ 2명 정도로 시작하여 후에 해외에서 조리사를 불러들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